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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뉴스 채용특혜 보도 관련 조합장의 입장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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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09-08 15:56 조회 1,21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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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V 뉴스 채용특혜 보도 관련 조합장의 입장표명 ■

JTV방송에서 보도한 친인척 채용은
부정이 있는 정읍산림조합을 변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인재를 등용하려고

조합장인 제가 싫다고 말하는 조카에게 내부에 회계부정과 문제가 많다고 어려운 사정을 말하며 체계가 잡힐때까지 도와달라고 간곡하게 부탁하여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채용당시
직원 누구에게도 친인척 관계를 밝히지 않았고

면접 당시 총8명의 면접위원들이 100% 조카를 선택하였고
저 역시 마지막에 공감하면서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면접당시에는 현재 저를 뒤에서 모함하고 다니며 방송사에 갑질당했다고 제보한 징계대상자 과장도 조카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러나 3개월 뒤에 친인척이 면접위원으로 참석하면 안된다는걸 제가 우연히 알게 되었고
조합장인 제가 중앙회에 지난 사정을 얘기하고 스스로 중앙회 지도를 받아 권고 사직시킨 후,

제가 배제된 체
두분의 상무와 간부 직원들이  인사위원회를 구성하고 공개채용 절차를 엄중하게 진행하여 다시 채용되었습니다.

조카는 첨부한 이력서를 보면 알겠지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특별프로젝트사업을 전문으로 일하고 다니는 기획전문가입니다.

제주도 올레시장도
이 친구의 기획작품입니다.

억대 연봉자가 하던 일을 4900만원 연봉자가 능숙하게 일을 더 잘하는데 과연 연봉이 많다고 할수 있는지요?
업무의 능력은 40명의 조합직원들께 물어보시면 억대 연봉자보다 누가 더 잘하는지 못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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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능력여부와 전임자의 연봉은  밝히지도 않고 마치 친척을 고용한것이 도덕적으로 잘못됐다는 것만 펙트로 몰아갔습니다.

JTV방송사에서는 계속 보복성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보도된 분량만 5분가까이 입니다.

전라북도 뉴스나
대선 경선 뉴스보다 앞세워 헤드라인으로 방송하고 있어
누가 봐도 보복성 뉴스임을 알수 있습니다.

사법처리 대상도 아닌 정읍산림조합장이 그렇게
도민들의 1번 관심사 일까요?  

 


JTV 뉴스 채용특혜 관련 보기 2021.09.07
https://youtu.be/dUX2fYya-co

JTV 뉴스 조합장 갑질의혹 보기 2021.09.01

https://jtv.co.kr/2021/?c=3/45&uid=2151264

 

JTV 뉴스 정읍산림조합 산림사업 수의계약 논란  2021. 05. 16

https://www.youtube.com/watch?v=WYOHAmVpl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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